경기도가 사고 위험에 노출된 법인택시 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'단체보험료 지원사업'을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올해 19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합니다. <br /> <br />지원 대상 또한 지난해 7천여 명에서 올해 9천3백여 명으로 늘어났으며, 법인택시 기사들은 별도의 자부담 없이 상해 사망과 후유장애, 입원비 등의 보장 혜택을 받게 됩니다. <br /> <br />기존 법인택시 보험은 타인에 대한 대인·대물 보상에 치중돼 있어 운전자 본인의 상해 사고 시 개인 비용 부담이 크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이에 따라 경기도는 운전자 1인당 월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1년간 보험료를 지원해 운수종사자의 실질적인 처우를 개선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도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택시 운전자의 안전망을 강화하고, 시민들에 대한 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31811181743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